이제 캠핑을 한지 15년차가 다 된 것 같습니다.
이쯤 되니 장비들이 날로 좋아지고 또 다양한 각종 제품들이 하나 둘 늘어나 캠핑 본연의 질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그런 날이 저에게도 도래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캠핑 장비 중 애정하는 제품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많은 캠핑 장비 중 지금껏 제일 좋아하는 장비가 바로
로우체어입니다.
정말 돈 주고 스노우피크 오리지널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제 기준에 너무 맞지 않는 높은 가격으로 좌절하고
스노우픽st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고, 거의 진품과 흡사한것에 엄청나게 만족하며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근데 이것이 세월의 무게를 못 이기고 천 부분이 변색되고 급기야 천이 떨어지고 말았네요.
그런데 뼈대가 아직도 튼튼하기도 하고, 천도 바느질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럼 너무 궁색해 지지않을까 생각되어 인터넷 대항해의 바다, 그리고 어차피 중국제품인거 알리를 뒤져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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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원하는 답은 있긴 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
.
근데 또 새 제품을 사자니 그건 또 너무 비싸고, 천이 그래도 나름 저렴하기에 과감히(?) 선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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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교체방법 천천히 알아 보실까요?

세월에 무게에 째진 의자천!
나름 캔버스 재질이라 완전 만족하였던 지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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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을 꼬매볼까 생각해 봅니다.
하중을 받는 곳이기에 생각을 접고 구매하기로 합니다.
분명 다시 떨어질 공산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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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천이 왔습니다.
아주 잘 맞네요.
대부분의 로우체어에 잘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사이즈를 잘 재 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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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이는 두 군데, 양쪽으로 있으니 총 네 군데만 너트를 풀면 됩니다.
그냥 딱 보시면 아실 꺼예요.
이 부분에서 두개정도의 렌치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고정용, 하나는 돌리는 용도로요.
없으시면 여타 고정 도구를 잘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좀 더 자세히 보여 드릴께요.
요렇개 된 부분.
양쪽으로 총 4군데를 풀어주어야 천이 빠집니다.
.

다 풀러 주니 뼈대만 남았습니다.
어허....
그단 어려움 없이 커버가 분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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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립해야죠.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게 없습니다.
위 부분 덮어 씌우고 아까 푼 네군데를 꼭 잠겨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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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샷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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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구매 했을때 모습 그대로 돌아 왔습니다.
(지져분한 곳을 모장이크 처리해서 사진이 엉망입니다. 이해해 주셔요)
기쁩니다.
이 녀석은 평생쓸 의자니까요.
.
그래서 구매는 어디냐구요.
아래 링크에 달아 두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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