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치법1 치약에 송염을 더하다 요즘들어 개운한 양치가 좀 힘들더군요. 치약의 주성분을 알고 부터 세제(?)를 입에 품는다는 생각이 들어 입에 들어가도 안심이 되는 성분의 치약으로 바꾼 후 부터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는 계면활성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있는 치약은 확실히(?) 개운한 맛을 느꼈다는 거죠. 하지만 이제 이 계면활성제 등이 들어간 치약을 다시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세제를 입에 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좀 더 개운한 방안을 찾아 봤는데 송염가루를 치약에 살짝 뭍혀 쓰는 방식을 찾아 봤습니다. 송염가루를 기존 쓰던 치약에 살짝 덜어 넣은 후에 사용해 보니 개운한 맛이 꽤 훌륭합니다. 저는 이 방식을 이용하여 양치를 하는데 상당한 개운함과 혀의 이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품자체는 가루라 아주 미세하며 치아나 잇몸.. 2017.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