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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후기

[추천] 정을 느끼고 오다, 대전 상소동 인정 많은 맛집 - 시골밥상

by 헬로우와이케이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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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동 캠핑장에 1박을 하고 철수후에 우연히 방문한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캠핑장에서 맛집을 검색해 보니 이곳 저곳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름부터가 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바로 '시골밥상'

건강한 냄새가 폴폴나고 왠지 어머니가 챙겨 줄듯한 이 느낌....
이곳으로 차를 향해 봅니다. 
캠핑짐을 꾸리느라 좀 많이 피곤합니다. 
어머니의 밥상이 그립긴 합니다. 

캠핑장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에 있는 듯합니다. 
만인산휴양림쪽으로 차를 몰아 갑니다. 

좀 가다 보니 큰 길가에 커다란 간판이 보입니다. 
길가 왼쪽에 붙어있고 앞에는 대여섯대 가량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그래도 시골길에 주차를 하고 먹을 수 있는 곳에 감사해 하고 들어섭니다. 

입구는 신을 벗고 들어가는 입식, 
아마도 좌식이였던 곳이 개조를 통해 입식으로 변경되었겠거니 해 봅니다. 
이곳은 구조가 꽤나 독특합니다. 
넓은 입구 테이블을 지나 방에도 테이블이 서너개가 보입니다. 

저희가 안내되어 들어간 곳이 바로 방에 위치한 테이블, 

아주머니 두 분이서 분주히 움직이며 서빙을 하며 조리를 합니다.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기도 하거니와 나름의 업무스킬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골밥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푸근한 인상, 그리고 시골 어머니를 연상게 만드는 인자한 미소, 품위있는 어투로 안내합니다. 

마침 이날 코피가 터진 우리 막내아들 덕분에 손주생각이 나셨는지 더욱 많이 걱정을 해 주셔서 감명이 깊었던 곳입니다. 

메뉴판을 보니 이런 저런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제일 기본인 제육정식을 주문해 봅니다. 

제육정식을 주문하니 따로 몇 인분인지 물어 보시지도 않고 주문이 들어갑니다. 

나온 정식상은 3인분 같은 2인상!!!!

거기에 코피를 흘리고 있던 우리 아들에겐 공기밥을 주셧씁니다. 
코피가 나고 있어 먹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나온 제육정식은 찬도 맛있고, 특이나 된장국, 채소를 찍어 먹는 된장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잘 대접받는 한상을 먹고 계산을 하니 2인분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막내 코피를 걱정해 주셨던 곳!

또 우리 아이에게 손주 생각이 난다며 쓰윽 콜라를 쥐어 주었던 맛집......

정을 먹고 온 그집!

맛과 정을 함께 맛 보시라고 추천, 쌍엄지 들어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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