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캠핑은 좀 고된 것이라고 ...
좀 많이 피곤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희생하며 땀 뻘뻘흘려가며 텐트치고 팩질 하고
의자에 앉아 시원한 오백한캔에 노고를 달래곤 했었습니다.
아직도 캠핑의 스타일은 큰 변화는 없으나 이젠 세상도 많이 변했고, 변해가고 있으며,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장비들의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것이 바로,
바로 '바람'입니다.
에어 텐트가 바람을 잡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자충 매트리스도 자동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것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럼 이 펌프 내장형 매트리스에 대해 개봉기로 살짝 살펴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많이들 애용하고 계시는 제품일 텐데요.
저도 늦은 리뷰이지만 동참해 봅니다.
그럼 시작해 볼께요.

꽤나 커다란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박스 크기에 놀라서 다소 난감하기 했습니다.
공기를 이용한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캠핑의 난적 부피가 커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편리함 때문에 오토캠핑에서는 또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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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김장비닐 정도의 비닐에 소중한 제품이 잘 쌓여 있어 안심했습니다.
공기를 이용한 제품이니 만큼 외부 충격등에 손상이 가면 제품은 쓸수가 없거든요.
빵구때워 쓰면 되긴 하지만 .... 구멍난 곳 찾기도 만만찮아서...일단은 초기 보호를 위해 뚜꺼운 비닐을 선택한것은 칭찬해 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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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이라 그런지 꽤나 ..아니 상당히 큼지만 합니다.
그만큼 푹신함과 편리함을 제공한다면 기존 쓰던 자충을 대신 할 수 있을 듯하여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이제 본품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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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조글한 본품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본품을 담고 있는 주머니는 다소 싼 맛 나는 주머니 입니다.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얇은 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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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이커 QC가 별로 지만 요즘엔 많이 좋아지긴 했다만...
아직은 가격 만큼 저렴한 품질이 곳곳에 보이긴 합니다.
택에는 주의하라고 많이 써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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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품, 본품을 묶는 스트링, 설명서 및 자동펌프, 펑크 패치.....
단촐합니다.

펌프는 분리가 되어 뽁뽁이로 잘 감싸여서 동봉되었네요.
설명서는 펌프 설명서 입니다.
당연히 한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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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펌프와 개별적으로 사용할때 유용한 다채로운 입구를 주네요.
추가 입구는 자동 모드로 넣고 더 놓고 싶을때 혹은 타 제품들도 활용하라고 제공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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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펌프를 매트리스 옆구리에 있는 수납구에 넣으면 됩니다.
방법은 편리합니다.
좌로 밀면 공기 넣기, 반대는 빼기.
이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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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장착하고 좌측으로 밀면 공기 주입이라고 했죠.
공기 들어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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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슬슬 공기가 들어가면서 펴집니다.
접혀 있던 주름이 탱탱해지기 시작합니다.
.

이렇게 말이죠.
저는 중간에 넣다가 말았는데 더 넣으면 아주 탱탱해 지긴 하겠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까지 넣게 되면 저는 오히려 불편해서 요 정도 넣고 말았는데 누워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땀한방울 안나게 공기를 주입했다는 사실....
일반 자충도 그렇다구요? 근데 아무리 좋은 자충도 탱탱하게 들어가는 자충은 못 봤습니다.
공기 넣어 주어야 탱탱해 지더라구요.
근데 이건 자동입니다.
걍 4~5분이면 저 정도로 가득 찹니다.
정말 극강 편합니다.
어찌 보면 넣을때는 다 편하긴 하죠. 근데 공기 뺄때 일반 자충은 솔직히 죽어 납니다.
올라타서 빼야 하는 데....저는 좀 힘들었어요.
근데 요거는 배터리 반대편으로 밀어 주기만 하면 술술 바람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 거짓말 조금 보태서 감동 먹었어요.
그래서 딱 결론
부피와 편리함을 바꿨다.
장단점은 극명했습니다.
부피대신에 편리함을 위한 제품으로 일반자충의 공기 넣고 빼기에 지친 분들을 위한 제품.
대신 좀 커요.
강력 추천 뙁!!!!! 뙁!!!!! 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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