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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업무로 입술이 불어 터진채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벽에 잠들었는데 그래도 새해를 맞이하기 딱 좋은 나름의 행사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 보기로 해 봅니다.
다행히 눈이 먼저 일찍 떠져 해 맞이를 할 수 있었네요.
비록 집안에서 바라 보는 것이 다 일지라도 뜨겁게 이글 거리는 해를 바라 보며
2018년 한해를 잘 살아 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는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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