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편하고 간단한 화로대, 네이처하이크 노르웨이 접이식 그릴 화로대 구입 후기 사용기 리뷰

캠핑하면 바로 직화 아니겠습니까 

직화로 구운 고기 맛에 캠핑 가는 것이라 해도 믿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죠. 

근데 화로대 하면 대부분 아래에 모습일 텐데요. 

두 말할 필요없이 좋긴 합니다. 

크고 무거운거 빼면요. 

정말 무겁고 크지요. 단점이긴 한데 별 다른 대안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외적으로 단점이 크게 보이지 않거든요. 

불을 쓰는 제품이라 크게 아끼고 할 필요도 없어 막 쓰기 좋아서요. 

 

근데 또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새로운 제품을 보면 더 좋아 보이고 사고 싶은 견물생심? 이라고 네이처하이크의 화로대를 봐 버렸습니다. 

어떤 제품이냐구요? 바로 제품 살펴보시죠. 

본 제품은 소형 화로대로 사이즈는 대략 36*25입니다. 

아주 고급지진 않지만 깔끔하게 수납가능한 파우치도 줍니다. 

수납 두께 함 보시죠.

음청 얇습니다. 대략 2cm 정도 

꺼내 보니 철판 두께도 꽤나 튼튼해 보입니다. 

약 0.83T정도의 두께이니 나무를 넣던 숯을 넣던 철판 변형이 올것 같지는 않네요. 

숯이 집적 닿는 곳은 살짝 꺽인 구조로 되어 있어 안정적이라고 할까요. 

석쇠는 아주 평범합니다.

마치 코베아 3Way제품과 흡사합니다. 

대안품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제품의 특장점은 바로 얇은 수납과 더불어 펼치고 접기가 엄청나게 쉽다는 것이죠. 

펼칠때는 그저 양쪽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 주면 하판이 내려가면서 펼쳐집니다. 

그럼, 접을때는 어떻하는냐구요. 

걍 뒤집으면 하판 내려면서 좌우 닫히고, 상하단 닫히는 메커니즘입니다. 

함 써보시면 '오호' 하실 겁니다.

운용이 매우 쉽고 혁신 적입니다. 

그리고 펼쳤을때도 단독 사용가능하나 너무 낮고 테이블이나 기타 스탠드에 위에 펼친 후에 사용하긴 권장 드립니다. 

이른바 IGT 테이블 등등에 말이죠. 

저는 이 제품을 구멍난(?) 쿨러 스탠드(오덕이 얹어 사용하던)에 얹어 사용할 요량으로 구매를 했죠. 

아래 사진 처럼 말이죠.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구멍에 쏙 들어긴 하나 비추드립니다. 

화로대가 테이블에 잘 걸쳐지긴 하는데 아주 위태롭게 걸쳐서 좀만 화로대를 건들이면 밑으로 빠져 버리게 됩니다.

숯이나 나무가 들어있다면 화재로 번질수 있겠네요. 

물론 좀 보완을 화로대가 테이블에 잘 걸쳐지긴 하는데 아주 위태롭게 걸쳐서 좀만 화로대를 건들이면 밑으로 빠져 버리게 됩니다.

숯이나 나무가 들어있다면 화재로 번질수 있겠네요. 

물론 좀 보완을 한다면 충분히 사용하겠지만 저런 방식으로 올려 쓰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IGT에는 딱 맞게 설계되어 있는거 같으니 그 제품에 사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고로, 저의 선택은 많이 아쉬움을 낳는 선택이었던 거죠. 

그런데 꼼수를 부러보니 또 나름 안정적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긴 하더라구요. 

이 방법은 추후 사용 후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Naturehike 노르웨이 스테인리스 접이식 바베큐 그릴 야외 바베큐 그릴  NH20CJ006 에 대해 수박 겉햝기식으로 알아 봤습니다. 

제품은 무척 잘 만들어진 제품이고 또한 가볍고 수납성이 용이하며 사용법이 간편하기 이를때 없는 제품이라 대단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이라 하겠습니다. 

당연 추천 드립니다. 후회없으실 겁니다. 

IGT와의 궁합이 좋으니 igt 있으신 분들은 달리세요. 

https://qoo.tn/Aq3HzS/Q11506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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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큐텐 직구 아쉬운 한가지 

이 제품이 물론 철재 제품이긴 하온데 비닐봉지 하나 넣어서 보내니 철재부분과 이리쓸리고 저리쓸려 천에 구멍이 나서 도착했습니다. 파우치가 소모품정도로 얇고 배송상태가 복불복이긴 하나 매우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저는 꼬매서 써요. 그만큼 본 제품이 좋으니까요. 

오픈 경험이 매우 추천, 안 살 이유없다고 봅니다. 

불지르고 한 번더 리뷰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