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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샤오미 전기포트 개봉기 및 사용기

by 헬로우와이케이 201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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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또 샤오미 제품입니다. 

이제 샤오미제품은 믿음이자 신뢰입니다. ㅋ

잘 만들고 디자인좋고, 저렴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는 샤오미 전기포트...

예전에 구매한것인데 이제사 사용기 올리네요...



저는 직구 제품을 구매시에 받자마자 박스채로 이곳저곳 가능한 많은 사진을 찍어둡니다. 

해외에서 배송되는 제품은 아무래도 손상 가기가 쉽기때문에 받자마자 찍어두고 만약 불행히도 제품의 하자가 있다면 그 증거(?)를 대야 하기때문이죠. 

뭐 지금껏 제품이 손상이 되어서 온적은 없으나 혹여 모를 일을 대비해서 습관처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


박스 찌그러짐등이 보이고 봉잎 상태가 허술합니다. 


뜯어 붙힌 흔적들....테잎이 없었는지 보라색으로 마무리했네요. 

돼지코 넣어 주셨겠지 하고 위안을 합니다. 



이중포장으로 되어 있어 안쪽 제품박스상태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얏호!

샤오미는 박스디자인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개인적으로 저런식의 박스디자인을 칭송합니다. ㅎㅎㅎ


개봉!하니 설명서가 뙁


본품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주전기판...소켓이 3다리라 돼지코는 필수입니다. 




합체모습...핏감이 예술입니다. 

디자인 너무 좋네요. 




전기포트의 구동은 저부분에서 동작합니다. 

좌로 부터 '자비'(?)와 '보온'이 한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자비'를 찾아 보니 물등을 '펄펄 끓음'을 이라고 하네요. 

'보온'은 아시다 시피 보온기능...일정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지요...

샤오미 제품답게 앱과 블루투스로 연동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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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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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연동해서 물온도를 설정하고 일정온도를 유지하여 물을 먹을 일이 크게 많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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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저 '자비' 터치식 버튼만을 이용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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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든 사용자들이 그러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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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 중에는 수비드 요리를 해 먹는 경우도 있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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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는 안 써져도 그래서 늘쌍 자비 버튼만을 애용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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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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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끓일때는 안쪽 자비 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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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손잡이에 버튼을 누르면 저정도 각도로 열리고 더 열어 재낄수도 있구요. 

손도 잘 들어가서 세척하기도 좋답니다. 

참, 세척할때 안쪽 바닥부분에 온도 센서가 볼록 나와 있는데 유의하시구요. 

스텐304재질이라 안심하고 끓일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전기포트는 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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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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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쓰게 되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첨단 전기포트이지만 

디자인굿, 안전성 굿! 만족만족


한마디로 

안 살 이유 없다!!!!!


https://qoo.tn/AESXFQ/Q11506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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