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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이제는 쿨매트다. 샤오미 미지아 8H 쿨매트 개봉 및 사용기

by 헬로우와이케이 201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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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중독인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제 샤오미 제품이라면 뭔가 가성비가 좋을 듯한 느낌에 

구매욕이 근질근질합니다. 

그래서 또 질렀습니다. 

박스 포장 벗기면 나오는 매트포장지. 

언제나 그렇듯 깔끔한 포장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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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인견 매트가 너덜너덜해지고 때가 타기에 내무장관의 허락을 득하여 

샤오미 매트를 구매해 봤습니다. 

택배는 언제나 기쁨을 안겨 줍니다. 

박스 포장이 독특합니다. 

저 자크 디자인된 부분을 당기면 오픈되는 방식!

뭔가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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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보겠습니다. 

그닥 이쁘게 뜯어 지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 포장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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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보니 섬유제품을 개봉할때 칼 이용으로 제품에 손상이 가기에 이런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참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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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들어있는 제품도 손으로 뜯어 열수 있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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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배려가 좋습니다. 

칼로 인한 제품 손상은 없겠습니다. 

손으로 뜯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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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당김쪽은 홈을 파서 칼을 전혀 대지 않도록 합니다. 

매우매우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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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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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하늘색과 회색이 있는데 회색으로 선택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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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으로 사용가능하다는데 제 주관적으로는 그냥 한번깔면 그대로 사용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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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m 짜리로 구매했는데 

침대에 아주 꼭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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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매트와 일체인 마냥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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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고리가 있어 장착이 쉽고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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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감 굿


총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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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매트라고는 하나 우리가 알고 있는 시원한 액상을 넣을 쿨매트는 아닙니다. 

저는 알고 구매했기에 매트리스 상단에 깔고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적당한 두께감

부드러운 인견같은 소재로 달라붙음이 없습니다. 

후면 부는 아직 사용전이라 잘 모르겠구요. 

매트 고리가 있어 밀리지 않아 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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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매트리스에 올릴 얇고 부드러운 패드를 원하시면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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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oo.tn/AzylHQ/Q11506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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